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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MMORPG ‘블레스 이터널’을 정식으로 출시했다.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게임 ‘블레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으로 뛰어난 타격감과 역동적인 액션을 구현했다.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의 정식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게임 안팎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달 7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은 등록자수가 100만명이 넘었으며 등록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정식 출시 후 8월 31일까지 게임 내에선 길드 가입 이벤트와 월드 보스전 이벤트도 진행된다.룽투코리아 관계자는 “게릴라 테스트 중 피드백을 취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게임 출시 전부터 업계 관심이 모아졌던 만큼 장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NSP통신URL: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86757
룽투코리아(060240)는 27일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의 행보가 블레스 이터널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조나단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룽투코리아는 현재 조나단의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명을 돌파했다.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순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이데일리URL: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2646632398784&mediaCodeNo=257&OutLnkChk=Y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의 사전예약자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역동적인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발한 블레스 이터널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사전예약을 마친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 보상 패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출시 전까지 예약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기반의 스토리가 특징이다. 룽투코리아는 오는 22일 11시부터 24일 24시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릴라 테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서버 안정성과 캐릭터 능력치 등 게임 밸런스를 체크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스 이터널 공식 커뮤니티와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정식 런칭 이전까지 개발·마케팅에 매진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유저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자에게 ‘특별 보상 패스’를 전원 지급한다. 스토어 사전등록을 한 유저들에게도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13 Pro MAX’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뉴스24URL: https://www.inews24.com/view/1502357